[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나영석 PD는 배우 이서진과 세 번째 예능인 '윤식당'을 함께 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망하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이 PD와 배우는 아마도 4번째 예능까지 함께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4일 방송된 tvN '윤식당'이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 평균 6.2% 최고 8.5%를 기록했다.
케이블 방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순항이라고 할만하다.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를 투입하며 노년층, 청년층 등의 눈길을 모두 사로잡았단 증거다.
이날 방송에서 나란히 여행객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섬으로 떠난 이들은 '윤식당'(Youn's Kitchen)이라는 한식당을 열기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
출국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 노하우를 익혔고, 이들은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누들, 불고기버거 등을 만들기로 했다.
세 사람은 방송 내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시청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한 누리꾼은 "식당을 오픈하기 전 내가 다 설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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