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SNS사칭 강경 대응 입장 “사이버수사대 문의중”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자신을 사칭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재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을 통해서 누군가가 저를 사칭하고 카카오톡으로 연락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저인척 이상한 말도 하고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는식으로 계속 연락을 하고있다고 한다”며 “오고 가는 얘기를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조금 심각한 내용도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번 일 때문에 피해를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방법을 찾아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중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 또 이런일이있으면 저한테 먼저 연락주시기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황재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사칭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렘
한편 황재균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교체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시범경기 5호 홈런. 시범경기 타율은 0.349(43타수 15안타)를 기록 중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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