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양이 래퍼 스윙스 가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준희 양은 28일 페이스북 댓글로 “예전의 일을 들추는 게 잘못된 건 알지만, 상처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은 저와 오빠다”며 “스윙스 때문에 웬만한 랩 분야는 잘 안 본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당시 스윙스가) 사과한 것도 상처받을 줄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인제 와서 생각해보면 저와 가족들 처지에선 너무 황당한 발언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스윙스는 2010년 래퍼 비즈니스 앨범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이라는 곡에서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고 가사를 썼다. 당시 가사가 논란이 되자 스윙스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사과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