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나는 빚 갚은 캐릭터” 송중기 이동건 손현주에 보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지승현(36)이 자신을 ‘빚 갚은 캐릭터’라고 소개해 화제다.

지승현은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손현주 장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영화 ‘보통사람’의 홍보 차 라디오에 나온 지승현은 오프닝에서 “이번 영화에선 손현주 선배님께 빚을 갚는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안정준 역을 맡았다. 극에서 지승현은 초코파이를 갚기 위해 송중기를 풀어줬다. 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이동건에게 소주 값을 갚으려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지승현. 사진=MBN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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