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종합 4위 목표…빙상 최대 金9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체육회가 개최국 자격으로 임하는 제23회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

이재근(67) 태릉선수촌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8·은4·동8 및 종합 4위가 2018 평창올림픽 목표라고 밝혔다. 이전까지의 단일대회 최다 금메달(6)과 최고 순위(5)를 모두 뛰어넘고자 한다.

정상을 노릴만한 선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28·스포츠토토빙상단/브리온컴퍼니)-김보름(24·갤럭시아SM)-이승훈(29·대한항공) 그리고 쇼트트랙에서 6개까지의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봤다. 빙상에서 최대 9차례 시상대 최상단에 오르는 것을 기대한다는 얘기다.

스켈레톤·봅슬레이에서도 금메달 하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예상대로 이뤄진다면 금메달 10개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이재근 선수촌장은 ‘보증된 금메달’은 6개 안팎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이 2006·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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