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자양중의 임형준이 멀티히트에 도루를 4개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에 제22회 LG 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첫 승을 안겼다.
임형준은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2회 LG 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영동중전(3경기)에 4타석 3타수 2안타 4도루 2득점으로 맹활약 했다. 자양중의 4-1 승리를 이끌며 우수선수로 뽑혔다.
1경기는 양천중의 완승이었다. 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으로 우수선수가 된 박성재의 활약에 힘입어 대치중에 7-1로 승리했다.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2회 LG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에서 경원중이 덕수중을 눌렀다. 사진=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이어진 2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4타석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해 우수선수가 된 양진혁을 앞세운 성남중이 강남중을 9-4로 이겼다. 성남중 투수 김준형은 4이닝 4실점 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4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을 기록해 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재호를 앞세운 경원중이 덕수중을 5-2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