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세월호 현장 수습 결과 동물뼈 9점과 이준석 선장의 여권 등 유실물이 발견됐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2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진행한브리핑에서 "반잠수식선박 갑판에서 동물 뼈가 발견됐다. 이 선장의 여권도 비슷한 자리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동부뼈가 발견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추정이 어렵다. 양해해달라"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병하 법의관은 "돼지뼈로 추정한다. 검사까지 1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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