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이달부터 金 4시 퇴근…누리꾼 `이러려고 다들 노량진행`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판 '프리미엄 프라이데이'가 시행된다.

정부는 '소비, 민생 개선 대책' 차원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30분씩 일을 더 하고 한 달 중 하루 금요일에는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우선 공무원부터 프리미엄 혜택을 받는다.

2일 기획재정부,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기재부, 인사처, 법제처, 기상청 등은 이달부터 매달 하루를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지정했다.



기재부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전 직원이, 인사처 등은 매주 금요일마다 부서나 그룹별로 직원들이 오후 4시에 퇴근하기로 했다.

누리꾼들은 "민간기업에선 꿈도 못 꾼다" "이러려고 다들 노량진으로 가는구나" "월~목요일에는 밤샘 근무를 하게 될 것" "또 일본 따라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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