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설 ‘서울에 앤 해서웨이라니’...영화 비하인드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콜로설’의 주연을 맡은 앤 해서웨이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해서웨이는 “영화 시나리오에 초현실적인 마력이 있어 깊은 생각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진짜 세상은 이 영화처럼 엉뚱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 영화는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이 담겨있다”며 “감독님은 폭력의 에너지가 사라졌으면 하는 의도에서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 싶어 이 영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서웨이의 매력에 빠져드는 ‘조엘’ 역할을 맡은 오스틴 스토웰 역시“시나리오를 받고 집에서 읽어봤다. 읽는 내내 이게 뭔가 싶었다. 정신 나간 것 같은 영화였다. 그만큼 본 적 없는 색다른 시나리오였다”면서 영화의 매력을 설명했다.

콜로설. 앤 해서웨이. 사진=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콜로설’은 대책 없는 백수 글로리아(해서웨이)가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수와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담은 괴수 액션 판타지 영화다. 이달 20일 개봉한다. 주인공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레미제라블'(2012), '인터스텔라'(2014) 등으로 한국에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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