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0년 만에 대업…MVP는 문성민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우승팀도 확정됐다. 현대캐피탈이 10년 만에 대업을 이뤘다. 문성민(32)은 MVP를 수상했다.

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챔피언결정전서 세트스코어 3-1(24-26 27-25 25-22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시리즈 스코어 3-2로 짜릿한 우승에 도달했다.

현대캐피탈의 우승은 이번이 10년 만. 지난 2006-2007시즌 당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강산이 변하는 동안 몇 번이나 준우승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는데 이번에 그 고지를 뚫는데 성공했다. 챔피언 결정전 MVP는 시리즈 내내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준 문성민에게 돌아갔다.

문성민. 사진(계양)=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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