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7일까지 2017 ‘행복더하기 야구단’ 단원을 모집한다.
지난 2012년 창단한 행복더하기 야구단은 SK와 인천시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리틀야구단으로 정규반과 이벤트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22일부터 운영되는 정규반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선수 출신의 SK지역밀착 코치가 지도하는 야구수업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유니폼, 야구용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정기적인 SQ프로그램 참여 및 SK 홈경기 관전 혜택도 주어진다.
정규반은 인천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K 마케팅팀(032-455-2649/kim4255579@skwyverns.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벤트반은 인천지역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운동회 형식으로 6차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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