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 상대 중심 타선을 상대로 삼진 2개를 뺏으며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3회 류현진은 앞선 1회 승부에서 연속 3피안타로 실점을 허용했던 중심 타선을 승부했다.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美 덴버)=ⓒAFPBBNews = News1
첫 타자 DJ 르메이유를 상대로는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뺏었다. 이어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상대로도 3-0 불리한 카운트에서 1-3까지 가져갔고, 5구째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허용했지만 2루수 방면으로 수비 시프트를 했던 3루수 저스틴 터너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이어 1회 2루타를 허용했던 놀란 아레나도와의 승부. 아레나도는 앞선 3회초 수비에서 호수비로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하며 감각이 올라온 상태였다.
아레나도를 상대로 첫 2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은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슬라이더로 루킹삼진을 잡으며 세 번째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3회까지 투구 수 4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