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은퇴…내일(12일) 공식 기자회견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사다 마오(28)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12일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일본 여자피겨스케이팅의 간판으로 2010 밴쿠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는 11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은퇴를 시사했다.

그는 “갑작스럽지만, 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끝내겠다는 결단을 했다”라며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하며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내 피겨인생에 후회는 없다”라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은퇴 기자회견을 12일 갖는다. 사진(日 사이타마)=AFPBBNews=News1
아사다의 소속사는 “마오가 블로그를 통해 밝혔지만 현역 은퇴를 한다. 이와 관련해 내일 자신의 입으로 직접 은퇴를 밝힐 것이다. 그 동안 자신에 대한 지도와 응원을 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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