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8kg감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서 '자극 甲! 반쪽 몸매 만든 다이어트 신'이라는 주제로 체중감량에 대성공한 스타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걸그룹 식단을 비성수기, 성수기, 극성수기로 나눠 시기별로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나는 "비성수기의 아침은 간단하게 치즈와 흰 자 두개, 노른자 하나를 먹는다"며 "저녁은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채소 위주로 섭취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수기인 컴백 준비 기간에는 하루에 딸기, 토마토, 사과즙 1팩, 곶감 3조각, 군고구마 2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또 중요한 촬영이 있는 극성수기에는 하루종일 녹차, 레몬을 물에 탄 '레몬 녹차수' 두 병만 먹어 식욕 억제와 부기 제거에 힘을 쓴다.
루나는 끝으로 "식단 조절 외에도 다리 경락, 독소 배출에 힘쓰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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