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4일 만에 선발 복귀...옆구리 통증 전준우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32)가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지킨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1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2017 KBO리그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오늘은 (강)민호가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이날 강민호는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다. 4일 만의 선발 출전이다. 강민호는 지난 7일 사직 LG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어깨 통증을 느껴 8일과 9일 경기에 결장했다.

다만 강민호가 돌아오니 전준우가 빠졌다. 9일 사직 LG전서 몸에 맞는 공 이후 약간의 햄스트링 증상이 있던 전준우는 애초 이날 지명타자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타격 연습 도중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인천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했다.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롯데 강민호가 KBSN 조성환 해설위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이날 전준우 대신 손아섭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쉴 예정이었던 최준석은 이전처럼 5번 지명타자로 나서 4번 1루수 이대호와 함께 공포의 4-5번 라인을 다시 한 번 구성한다. 3번은 화끈한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다. 전준우가 빠진 중견수 자리에는 이우민이 들어선다. 좌익수로는 김문호가 나서면 손아섭과 테이블세터를 구성한다. 3루수에는 오승택이 나서며 타순은 7번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