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자담배 연기에서도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종이로 만 담배) 5종, 전자담배 35종 수거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궐련과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랑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 연기에도 궐련과 같은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2종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포름알데히드'는 폐·기관지 염증과 현기증, 구토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다.
2B급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도 심하면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한편 궐련 연기에선 12개의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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