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권혁수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권혁수가 지난해 7월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2달만에 40kg를 감량하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날 권혁수는 “원래 체중이 100kg가 넘어 학교 씨름부 친구들과 비슷했다”며 “그 때도 늘 꿈은 배우였는데 서울예대 합격 후 감사한 마음으로 살을 뺐다. 교수님이 못 알아 보셨다”고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이 다이어트 비결을 묻자 그는 “진짜 호박고구마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혁수는 “호박고구마를 먹으면서 열심히 줄넘기를 했다. 포기하고 싶을 땐 ‘나는 아직 긁지 않은 복권’이라 생각하며 버텼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그 땐 닭 가슴살 다이어트가 유행하기 전이라 계란을 많이 먹었다”며 “(다이어트 당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고, 6개월간 요요 걱정에 저녁도 안 먹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권혁수는 최근 ‘SNL9’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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