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한길(65·국민의당) 제3대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배우자의 이름이 새삼 화제가 됐다.
제7대 문화관광부 장관과 제1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도 지낸 해당 정치인의 부인은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 최명길(55)이다.
김한길 전 대표는 26일부터 부부동반으로 국민의당 안철수(55) 제19대 대선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한길 전 대표의 부인이자 유명 배우 최명길이 안철수 후보 지원활동을 시작한 다음날 ‘국회의원 최명길’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김한길-최명길 부부 민주당 시절 모습. 사진=김한길 전 대표 SNS 공식계정
그런데 27일 국민의당에 합류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국회의원의 이름도 최명길(56)이다.
장병완 국민의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최명길 의원 입당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말을 했다.
“어제 두 분의 최명길 씨가 우리 당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합류하시기로 하셨다. 최명길 의원께서 입당하셔서 저희에게 힘을 보태기로 해주셨고 또 한 명의 최명길 씨는 김한길 전 대표 사모님으로 현장에서 유세하며 돕고 있다. 그것이 우리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승리에 커다란 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