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국회의원 바른정당→자유한국당…MS오피스로 유명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은재 국회의원(서울 강남구 병)이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간다.

자유한국당은 28일 이은재(65·서울 강남구 병) 의원의 입당을 공지했다. 제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한나라당으로 지냈고 2016년 5월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당시 소속이 새누리당이었으니 친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이다. 이은재 의원은 2017년 1월 바른정당으로 향했으나 4개월도 되지 않아 복귀했다.

이은재 국회의원이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에 합류했다. 자유한국당 전신 새누리당을 나갔다가 4개월 만에 돌아왔다. ‘MS오피스 사건’ 당시 모습. 사진=MBN 방송화면
새누리당 시절 이은재 의원은 2016년 10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연(61) 제20대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다 일명 'MS오피스 사건'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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