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유벤투스] 유벤투스 UCL 4강 1차전 2-0승…이과인 2골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모나코-유벤투스 격돌은 원정팀이 웃었다.

스타드 루이 II에서는 4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모나코-유벤투스가 열렸다. 결과는 유벤투스의 2-0 승리. 2차전은 10일 열린다.

수비수 다니 아우베스(34·브라질)-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0·아르헨티나) 조합이 2골을 합작했다. 전반 29분 이과인의 오른발, 후반 14분 왼발 득점은 모두 아우베스의 어시스트였다.

결정력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홈팀 모나코는 유효슈팅 5-4와 점유율 50.3-49.7%, 패스성공률 85-82%로 앞섰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돌파 12-11과 공중볼 21-9, 태클 16-14에서 우위였다.



전신 유러피언컵 시절 포함 유벤투스는 창단 후 3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모나코는 2003-04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4강은 이번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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