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모나코-유벤투스 첫 격돌로 원정팀 소속 세계 최정상급 수비수가 기분 좋은 업적을 이뤘다.
스타드 루이 II에서는 4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모나코-유벤투스가 열렸다. 결과는 유벤투스의 2-0 승리. 2차전은 10일 열린다.
수비수 다니 아우베스(34·브라질)는 팀 2골을 모두 도왔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는 “챔피언스리그 단일경기 2어시스트는 해당 선수 데뷔 후 처음”이라고 알렸다.
모나코-유벤투스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다니 알베스가 공을 다루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아우베스는 2016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11’에 6차례 선정됐다. 챔피언스리그 통산 98경기 9골 24도움. 유벤투스 입단 후 28차례 공식전에 나와 4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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