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새 대통령 적폐청산 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낙연(66·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가 대선 결과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64) 후보는 10일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낙연 제37대 전라남도지사는 제45대 국무총리로 내정됐다고 보도된다.

전라남도지사 대변인실은 9일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하 전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국무총리로 내정됐다고 전해진다. 사진=이낙연 도지사 SNS 공식계정
새 대통령은 촛불 혁명의 명령대로 정치권, 국민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 ‘당당한 평화 국가’, ‘정의로운 공정국가’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새 대통령은 촛불 혁명으로 탄생했음을 대통령 본인은 물론, 정치권과 국민도 기억해야 한다.

촛불 혁명이 명령한 대로, 사회 각 분야의 적폐를 청산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일을 대통령이 정치권 및 국민과 함께 전개해 가길 바란다.

안보외교에서는 북한 및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의 관계를 조속히 개선하면서 ‘당당한 평화 국가’로 다시 서야 한다.

내정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심화하는 불평등과 불공정을 바로잡아 ‘정의로운 공정국가’로 일어나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