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35)가 팀 월간 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이대호는 4월까지 26경기에 출전해 92타수 39안타 7홈런 18타점 타율0.424를 기록했다.
투-타 월간 MVP는 박세웅, 박시영(이상 투수), 김문호, 정훈(이상 타자)가 수상했다. 김문호는 타율 0.308(78타수 24안타) 18타점을, 정훈은 타율 0.313(32타수 10안타)를 기록했다.
박세웅은 30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08의 성적을 올렸으며, 박시영도 17⅓이닝 4홀드 평균자책점 4.67으로 힘을 보탰다. 롯데는 13일과 14일 두산 베어싀와 홈경기에 월간 MVP 및 수훈선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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