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웅동학원 논란에 자유한국당 홍준표(63) 제35·36대 경상남도지사가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제19대 대선에서 낙선한 홍준표 후보는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만찬에서 웅동학원 문제가 화제가 되자 “이명박(76) 17대 및 박근혜(65) 18대 대통령 집권 초반 민주당은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켰다”면서 “선거결과 불복도 운운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64) 19대 대통령 잘못을 용서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11일 대변인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하여 “조국(52)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 가족이 경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은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들어가 있으며 사학법인이 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법정 부담금도 3년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웅동학원 문제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강경 발언을 했다. 사진=홍준표 전 도시자 SNS 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