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성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이성민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관능의 법칙’에서 뒤태를 보고 충격을 받아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성민은 “지금도 근육질 몸매는 아니지만 ‘관능의 법칙’이후 어느 정도 운동을 하니까 처진 가슴이 올라가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꼭 챙겨먹는 다이어트 셰이크를 한 잔 마시고 계란 흰자를 먹었다. 계란 흰자는 열량이 없어서 좀 배부르게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헤이리 마을을 한 바퀴 뛰고 몸이 풀리면 유도를 한다. 유도는 탄수화물이 많이 필요한 운동이라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어지러워 운동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유도를 하기 전엔 고구마와 바나나를 챙겨 먹는다. 그러면 에너지가 확 오른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민은“유산소 운동은 1시간 이상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며 “달리기는 조금만 해도 숨이 차서 오래 탈 수 있는 자전거를 선호 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그는 “다이어트는 이유 불문 안 먹는 것이 최고지만 무턱대고 안 먹다가는 큰일 난다”며 “예전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10kg를 뺐는데 탈모가 생기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덧붙여 영양균형이 맞는 식단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성민이 출연한 영화 ‘보안관’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12일 관객 수 170만 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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