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4일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회수석으로 김수면 전 환경부 차관, 사회혁신수석에 전 서울시 정무부 시장이 임명됐다.
정무수석은 국회, 정당과 소통하는 자리다. 전병헌 정무수석은 17-19대 국회의원을 지니며 정무비서관, 정책기획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선대위 전략본부장을 맡았다.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사진=전병헌 페이스북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은 대선 기간 선대위 사회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 주택도시, 교육문화 등 사회정책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김수현 사회수석은 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다. 참여정부 시절 국정과제비서관, 국민경제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사회정책 전 분야에서 새 정부의 정책 아젠다를 충실하게 보좌할 적임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