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대변인 선거운동하다 공짜 밥 먹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수현(53)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에게는 대선 당시 훈훈한 일화가 있다.

윤영찬(53) 초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박수현 제19대 국회의원의 청와대 대변인 인선을 밝혔다. 20대 총선 낙선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수현 전 의원은 19대 대통령선거 유세 도중 요기를 위해 식당에 들어갔다. 값을 치르려 하자 주인은 한사코 사양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한 유세 도중 무상으로 식사를 해결한 바 있다. 사진=박수현 전 의원 SNS 공식계정
“왜 밥값을 안 받으세요?”



“민주당 대변인이시죠? 방송에서 말씀하시는 거 들었어요. 밥값은 대선 승리로 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 자격으로 활동하는 박수현 전 의원을 알아보고 돈을 받지 않은 것이다. 이 일화는 7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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