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진표 의원이 16일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됐다.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과 함께 임기가 시작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6일 국무회의에서 설치가 의결된 것이 국정기획자문위다.
김진표(70) 위운장은 더불어민주당 현역 4선 국회의원(경기 수원시 무)이자 제11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자 제6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했다. 제4대 민주당 및 초대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이기도 하다.
김진표 의원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부임한 문재인 정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설치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수장으로 임명됐다. 사진=김진표 의원 SNS 공식계정 대선 운동 기간인 5일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하 전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영암 해남 완도 보성 고흥 화순. 호남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일자리 민생 대통령, 안보 대통령, 국민통합 대통령,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전남 유세 강행군을 마치고, 진짜 정권교체를 원하는 호남의 뜨거운 열망을 안고 수원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습니다.
호남은 물론 충청, 영남, 강원, 제주, 수도권. 전국에서 골고루 지지받는 통합의 리더 탄생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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