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종영, 최고 시청률 기록…채수빈 “진심으로 행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둑’(이하 역적)이 3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지난 16일 MBC 인기 드라마 ‘역적’의 마지막회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역적’은 허균 소설 속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 역사적 인물인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한 드라마다. 시작 전부터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상중이 홍길동 아버지, 윤균상이 홍길동 역을 맡았다. 또 김지석이 연산군으로 열연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가 숙용 장씨(장녹수)로 변신했다. 채수빈은 길동의 연인인 가령을 연기했다.

역적 종영, 시청률 14.4% 경신.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쳐
이날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종영을 알리는 글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드라마 역적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다. 무척 추웠던 겨울부터 예쁜 꽃들이 피는 봄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했던 우리 스텝,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시청자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적의 후속작은 ‘파수꾼’이다. 배우 김영광, 이시영, 신동욱, 김슬기, 샤이니의 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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