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LG 포수 정상호(36)가 선취 홈런이자 개인 마수걸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정상호는 1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정상호는 2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서 타석에 서 상대투수 팻 딘의 125km짜리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장식했다.
정상호의 시즌 1호 홈런.
LG는 정상호의 홈런에 힘입어 이날 경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LG 포수 정상호(사진)가 시즌 1호이자 17일 경기 선취점을 만드는 홈런포를 장식했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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