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다골 실력 장애아동 30명에게 전수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 최다골 기량을 몸은 불편해도 축구를 좋아하는 국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배우는 행사가 열린다.

토트넘 글로벌 스폰서 AIA생명 한국지점은 19일 “손흥민(25)이 24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레포츠센터에서 뇌성마비 장애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기를 알려주는 축구 클리닉 시간을 갖는다”고 공지했다.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는 19일(한국시각)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레스터시티-토트넘이 진행됐다. 손흥민은 결승골 포함 2득점으로 토트넘 6-1 대승에 공헌했다.

손흥민 최다골을 있게 한 기술을 청소년들이 실제로 볼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46경기 21골로 프로데뷔 후 첫 단일시즌 20득점을 달성했다. 2016-17 EPL에서 월간 MVP에 2차례 선정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토트넘 입단 후 86경기 29골 1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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