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채은성, 역전 허용 뒤 추격 투런포…시즌 2호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외야수 채은성이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채은성은 19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2회 첫 타석 때 깔끔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채은성은 4회말 주자 2루 상황서 상대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4구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장식했다. 채은성의 시즌 2호. 지난 14일 한화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후 4경기 만이다.

4회초 역전을 허용했던 LG는 채은성의 추격포로 점수 차를 한 점 차로 좁혔다.

채은성(가운데)이 19일 잠실 롯데전 4회말 때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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