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현우가 여장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현우는 27일 방송된 ‘SNL9’에 호스트로 출연해 정이랑과 ‘3분 남사친’ 코너를 꾸몄다.
잘 웃어주는 남자사이친구(남사친) 현우는 정이랑에게 “웃으면 다 잘된다”며 공포영화를 볼 때,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정이랑이 학생들에게 돈을 뺏길 때도 미소를 지었다. 이에 정이랑의 분노를 샀다.
이어 정이랑이 엄마에게 전화하는 등 잡다한 일거리까지 도맡아 해줬다. 현우는 정이랑이 좋아하는 선배가 생겼다고 밝히자, 직접 여장을 해 대신 선배에게 고백해주기도 했다. 이때 한 여장은 온라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이랑보다 더 예쁜 게 아니냐”고 화제가 됐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으로 열연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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