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배우 강예솔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홍광호는 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곧 제 가정을 이루려 한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1999년 신입생 환영 공연으로 '우리 읍내'라는 연극을 올렸고 제 첫 번째 관객 중 한 명인 그 친구는 당시 매일같이 선물과 편지를 전해주며 저를 많이 좋아해 주던 후배”라며 “졸업한 지 10년이 되던 해 겨울, 저희는 다시 만났고 이제 또 한 번의 출발을 하려 한다”고 새 출발의 시작을 알렸다.
2002년 데뷔한 홍광호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서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국내외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사이공’의 25주년 기념 공연에 캐스팅돼 한국인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홍광호는 오는 6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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