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편에 ‘탈북 미녀’ 이소율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북한이 고향인 어머니를 위해 북한 출신의 이소율을 초대해 북한 음식을 만들었다.
이소율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김건모를 단번에 휘어잡았다. 특히 이소율은 “한 번 사귀어볼까”라고 농담을 던진 김건모에게 “북한에서는 나이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탈북미녀" 이소율.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이소율은 '미우새' 출연 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기, 노래의 다양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소율은 TV조선 '모란봉 클럽', 채널A '잘 살아보세' 등에 출연했다.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지난 2007년 탈북해 2010년 한국에 입국한 이소율은 현재 2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