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다시 받는다.
서인국은 5일 대구의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 검사를 받는다. 결과에 따라 현역 재입대 여부가 가려진다.
서인국은 모든 연예 활동을 마무리 짓고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러나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서 훈련에 앞선 질병 확인 결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거골의 박리성 골연골염) 진단을 받고 4일 만에 귀가 명령을 받았다.
서인국 재검, 결과에 따라 재입대 여부가 가려진다. 사진=MBN스타 제공
서인국은 퇴소 후 4월말에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을 받았지만 군에서는 다시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서인국은 이번 3차 검사까지 받게 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현역 입대, 사회복무요원 복무, 면제, 재검사 판정 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