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4회 안타 3개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워싱턴 타선은 내셔널리그 1위팀답게 류현진과의 두번째 승부에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4회 상대한 여섯 타자 중 첫 네 타자는 2구만에 타격을 만들었다.
4회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첫 타자 브라이스 하퍼는 성공적으로 잡았지만, 그다음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라이언 짐머맨의 땅볼 타구는 1-2루 사이 깊은 코스로 빠졌고, 다니엘 머피의 땅볼 타구는 야수 정면으로 갔지만 마운드를 맞고 굴절되면서 병살에 실패했다. 이후 앤소니 렌돈에게 우중간 가르는 인정 2루타, 맷 위터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했다. 렌돈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며 선행 주자가 3루에서 정지, 무실점 기회가 있었지만 위터스와 6구까지 가는 승부에서 아쉽게 안타를 얻어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