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부터 응급실행까지…데뷔이래 최악의 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빅뱅 멤버 탑(최승현)이 이번에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래저래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탑이다.

6일 오후 언론들은 탑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긴급 후송돼 검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탑이 의식을 잃은 상태라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다만 경찰은 이후 진단결과 큰 이상이 없었으며 평소 복용하는 신경안정제 과다복용 때문이고 깊이 잠 든 상태이지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구체적 상황을 전했다. 결론적으로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는 뜻. 탑의 최근 처한 모습 때문에 여러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풀이된다.

탑은 현재 데뷔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그 이전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가 적발돼 사회적 지탄과 함께 이미지 실추가 크다. 현재는 복무하던 서울경찰서에서도 전출 당한 상태. 대중의 시선은 따갑다. 이에 약에 의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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