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영애가 홍수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를 위해 성금 5만달러(약 5615만원)를 기부했다.
이영애는 지난 5일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주한스리랑카대사관에 성금 5만달러를 전달했다. 이영애의 기부 사실은 스리랑카 현지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극심한 홍수로 삶의 터전과 목숨을 잃은 스리랑카 국민의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계속되는 폭우로 피해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오래 전부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부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4월 에콰도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올해도 저소득층 환자 치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영애는 과거 인터뷰에서 기부에 대해 “누구나 다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실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를 한 번 돕는다면 결국 스스로가 행복해짐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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