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라크 난민촌서 SNS 라이브 방송 ‘멘탈도 완벽’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우성이 이라크 난민촌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비주얼만큼이나 멋있는 마음씨를 선보였다.

정우성은 “이라크 캠프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라며 방송을 시작했다.

정우성이 이라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정우성 공식 페이스북 계정 방송 캡쳐
이 날 방송에서 그는 “이 곳 난민들은 어려운 상황을 자력으로 이겨내려고 한다. 스스로 일자리를 찾고 부양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정우성이 이라크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앞서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난 이 사진이 좋다. 항상 나를 작게 만드는 대상이 아이들이지만 처음으로 나를 낮추지 않고 맘 편하게 이 아이를 대했다”며 “나는 이 아이와 대화한 것이 아니라 소통을 했다.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각인시킨 친구였다. 나에게 다가와 말을 섞어준 이 친구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해 이라크 난민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난민들의 위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16년에는 전 세계에 11명뿐인 UNHCR의 친선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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