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포수 최재훈(28)의 복귀가 임박했다.
최재훈은 오른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5월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리고 5월 29일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 이지마치료원에서 재활했다. 치료를 마친 최재훈은 지난 7일 귀국했다.
그러나 최재훈은 아직 1군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햄스트링 부위는 완쾌됐지만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야 한다.
한화 이글스의 최재훈은 햄스트링 치료를 마치고 귀국, 육성군에 합류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최재훈은 서산의 육성군(3군)에 합류했다. 육성군, 퓨처스팀(2군)을 단계별로 거친 후 1군에 복귀할 계획이다.
이상군 감독대행은 “퓨처스팀의 보고를 받고 있다. 몇 차례 경기를 뛰어 (실전 감각을 회복하면)올릴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다음 주초는 힘들지만 그 이후 복귀는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4월 트레이드로 한화의 유니폼을 입은 최재훈은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공-수의 활약이 크다. 69타수 23안타로 타율 0.33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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