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 밴텀급(-61kg) 타이틀전 경력자 문제훈(33·Octagon Multi Gym)이 일본 강자의 파죽지세를 꺾었다.
장충체육관에서는 10일 로드FC 39가 열리고 있다. 문제훈은 제3경기(플라이급·-57kg)에 임하여 일본 대회사 ‘링스’ -60kg 챔피언 아사쿠라 가이를 3라운드 2분 39초 펀치 TKO로 제압했다.
3연패를 면한 문제훈은 MMA 10승 9패가 됐다. 로드FC로 한정하면 8승 7패.
로드FC 39 제3경기에서 문제훈이 아사쿠라 가이를 공격하고 있다. 사진(장충체육관)=옥영화 기자 아사쿠라는 아마추어 7연승 후 프로데뷔 8연승을 달리며 패배를 몰랐다. 로드FC에서도 2011 중국자유형레슬링선수권 –60kg 동메달리스트 알라텅헤이리(26)를 29초 만에 펀치 TKO 시키며 강함을 자랑했다.
알라텅헤이리는 초대 로드FC 챔피언 조남진(26·Team MAD)과의 도전자결정전에서 비긴 바 있다. 자연스럽게 아사쿠라는 플라이급 차기 타이틀전 주자로 부상했으나 문제훈을 넘지 못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