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탈리아가 승부차기로 우루과이를 꺾고 U-20 월드컵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17 U-20 월드컵 3위 결정전을 치렀다. 9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가진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
이탈리아의 골키퍼 플리자리가 우루과이의 2,3번째 키커인 아마랄, 보셀리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탈리아가 2017 U-20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우루과이를 꺾고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이탈리아는 지난 8일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게 1-3으로 패하며 첫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U-20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8강이었다.
우루과이는 점유율 52%-48%로 앞선 가운데 슈팅 24개를 날리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유효슈팅이 4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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