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배우 중 한 명인 틸다 스윈튼이 내한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자 칸 영화제에 출품돼 더욱 화제가 된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 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29일 극장과 넷플릭스에서 동시에 상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화에 출연한 헐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은 이날 한국에 입국했다. 옥자와 관련된 각종 국내 행사에 참여할 예정. 틸타 스윈튼은 이미 봉 감독의 전작 설국열차로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옥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 공개되며, 국내 극장에서도 개봉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내 극장 업체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 ‘옥자’의 극장 개봉을 놓고 망설이고 있는 상황. 서울극장과 대한극장에서의 개봉만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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