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의 슈퍼매치 경기 E5 지정석 구역이 매진됐다. 다른 구역들도 올 시즌 최고 예매율을 갱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E5구역의 좌석은 이날 매진됐고, 이에 따라 수원은 E4구역까지 지정석 판매를 확장했다. E구역의 지정석은 입장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지정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도가 높은 상황이며, 자유석 예매율도 높아 올 시즌 처음 홈에서 펼쳐지는 슈퍼매치에 만원 관중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슈퍼매치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입장권 티켓을 매표소에 제시하는 팬은 1매 당 최대 2인까지 현장에서 2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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