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토토OX 20회차를 발매한다.
‘토토OX’란 2개 이상의 종목을 대상으로 각 경기에 제시된 이벤트의 발생 유/무를 맞히는 게임으로 각 경기의 승패와 득점은 물론, 양 팀 득점의 합이나 부문별 승리팀 등 상황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맞히는 게임이다.
유형은 더블 게임과 트리플 게임으로 나뉜다. 더블은 1번, 2번 2개 경기에서 지정된 10개의 이벤트를, 트리플은 1번~3번 경기 15개 이벤트의 발생 여부를 O(발생 예상), X(미발생 예상)로 맞히면 된다. 대상경기가 개최되지 않으면 해당 개임유형 회차는 무효 처리되며, 적중자 없으면 다음 회차로 환급금이 이월된다.
이번 20회차는 15일 KBO리그 넥센-NC(1경기)와 두산-LG(2경기), PGA U.S.오픈 1라운드 ‘더스틴 존슨’(3경기)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다.
1, 2경기에서 펼쳐지는 5가지 이벤트에는 홈팀 최종 승리와 홈팀이 최종 원정팀보다 홈런 수가 많음, 홈팀이 최종 원정팀보다 안타 수가 많음, 양 팀 연장전 진행, 양 팀 최종 총 득점 합은 11점보다 많음이 선정됐고, 3경기에서는 최종 성적은 언더파, 최종 성적 타수는 홀수, 해당 골프장의 1번 홀 파 기록, 최종 버디 기록 홀은 3개보다 많음, 최종 파 기록 홀은 10개보다 많음이 지정됐다.
토토OX 20회차는 15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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