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구 라이벌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스윕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15일 오전 9시 10분(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과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2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상대 선발은 우완 프란시스 마르테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물 한살 신인이다. 지난 10일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불펜 등판, 3 2/3이닝ㅇ르 던지며 4피안타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고 이번이 선발 데뷔전이다.
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휴스턴 원정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좌익수) 추신수(지명타자) 노마 마자라(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조너던 루크로이(포수) 조이 갈로(1루수) 쥬릭슨 프로파(유격수) 제러드 호잉(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앤드류 캐슈너. 이번 시리즈를 앞두고 휴스턴을 상대로 1승 6패 열세였던 텍사스는 휴스턴을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