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안타 없이 볼넷만…타율 0.283으로 하락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황재균(31·새크라멘토)이 안타 없이 볼넷만 기록했다.

황재균은 19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앨버키키 아이오톱스와의 경기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2경기째 출루를 이어간 황재균. 하지만 안타는 신고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 포함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이다. 타율은 0.283로 하락했다.

황재균(사진)이 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MK스포츠 DB
황재균은 첫 타석인 2회말 무사 1,2루 찬스서 볼넷을 골라냈다. 상대투수 앤더슨과의 6구 승부서 이겼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4회말과 6회말은 뜬공에 머물렀다. 팀은 앨버키키에 1-0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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