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영어토론대회 개최…비영리 단체 설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상진 영어토론대회 ‘서울 오픈 2017’이 열린다.

방송인 오상진(37·YG엔터테인먼트)은 20일 비영리 단체인 디베이트 코리아를 설립해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토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오픈 2017’은 중앙대학교를 무대로 7월 18~20일 진행된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와의 협업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수상자에게는 세계 최고 수준 상금과 ​​항공권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오상진 영어토론대회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와 협업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석호 디베이트 코리아 사무총장과 정재동 동북아시아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미라 무어(Ameera Moore) 세계대학생토론대회 심판위원장 아드난 무탈립(Adnan Muttalib) 코넬대학교 토론팀 코치와 윤세라 한국대학생영어토론협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대회 공정성을 높인다.



디베이트 코리아는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의제 설정과 성숙한 토론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 주도의 비영리 단체를 표방한다. ‘서울 오픈 2017’ 참가 신청은 7월 7일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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