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장사의 신’ 쇼호스트 이수정(41)의 홈쇼핑 ‘매출 기록’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여성 의류 부문 연간 매출 1위’를 놓치지 않은 이수정은 롯데 홈쇼핑의 간판 쇼호스트이자, 대한민국 1등 쇼호스트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지난 2001년 롯데홈쇼핑(전 우리홈쇼핑) 쇼호스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본격적으로 ‘홈쇼핑 업계’에서 일을 시작한 이수정은 매년 ‘여성 의류 부문 연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쇼호스트 경력 17년 차 이수정은 ‘장사의 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우리홈쇼핑을 인수한 뒤 2008년 'TV 속의 롯데백화점(티백)'이란 코너가 생겼다. 한 프로그램이 1년, 아니 6개월도 살아남기 힘든 홈쇼핑 시장에서 '쇼호스트 이수정'의 얼굴을 내세운 티백은 홈쇼핑계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티백의 총 주문금액은 무려 1165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수정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검색을 하지 않고, ‘쇼호스트 이수정’이 추천하는 상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고객들을 위해 더 노력하고 공부를 할 것이다. ‘이수정이 추천하는 건 구매해도 크게 손해 볼 일이 없어!”라는 믿음을 주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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